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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4:36]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20 [14:36]

▲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8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앙동 독거어르신 30여 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장조림, 도라지무침 그리고, 중앙동 착한식당인 '쭈니네 밥집'에서 후원한 코다리 조림을 함께 준비하여, 독거어르신 30여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규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도움이 필요한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속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volunteered to share side dishes of love with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volunteered to share side dishes of lov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18th,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d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provided side dishes of love to about 30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in Jungang-dong.

 

On this day, he said that he prepared jangjorim, bellflower soup, and kodari boiled food sponsored by'Junine's Restaurant,' a good restaurant in Jungang-dong.

 

Chairman Gyu-Hwan Kyung said, "It is worthwhile to be able to continue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Jungang-dong who need more help due to Corona 19, an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serve the local community in the future."

 

JoongAng-dong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for participating in the volunteer work. He said, “I will share a lot of interest and love with the disadvantaged, so that we can become a warm and affectionate communi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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