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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무한돌봄센터 캐릭터, '무한이돌봄이'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활용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에 활용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 부각 및 홍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3:23]

동두천시무한돌봄센터 캐릭터, '무한이돌봄이'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적극 활용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에 활용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 부각 및 홍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22 [13:23]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캐릭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활용<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6월 22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요 업무에 대한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몇 달 전 탄생한 무한돌봄센터 캐릭터인 ‘무한이돌봄이’의 귀엽고 따뜻한 이미지를 내세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고, 실제로 무한돌봄센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종이가방에 도움요청 방법안내 문구와 캐릭터를 함께 넣어 제작 및 배부한 결과 캐릭터 덕분에 관련 내용을 기억하기 쉬울 것 같다는 답변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말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무한돌봄센터를 대표하는 무한이돌봄이가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하여 복지위기가구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character, 'Wuhani Caregiver' to discover and actively utilize blind spots in welfare

 

Use for integrated case management, etc. Emphasize and promote an image familiar to citizen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June 22, Dongducheon City Infinite C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actively using characters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its main tasks.

 

This is to prepare a foothold for citizens to approach more familiarly by promoting major tasks such as discovering blind spots for welfare and managing integrated cases with the cute and warm image of 'Caring for Infinite', a character of the Infinite Care Center that was created a few months ago. In fact, the Infinite Care Center said that it was easy to remember the relevant information thanks to the character as a result of producing and distributing it by putting a guide on how to ask for help and a character in a paper bag that can be used for various purposes. .

 

An official from the Wuhan Care Center said, "We will promote the Wuhan Care Center, which represents the Wuhan Care Center, so that it can be known to more people, thereby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continuous discovery of households in crisi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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