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북평면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한 정선로타리클럽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로타리클럽은 7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필품 100박스를 4개 읍면(정선읍, 화암면, 여량면, 북평면)에 기부하였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On the 7th, the Rotary Club of Jeongseon donated 100 boxes of daily necessities to four townships (Jeongseon-eup, Hwaam-myeon, Yeoryang-myeon, and Bukpyeong-myeon)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The items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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