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씨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영월군청 씨름단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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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영월군청] 영월군청 씨름단은 12월 5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300,000원을 전달했다.
전충식 감독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Office] The Yeongwol-gun Office Ssireum Team visited the Yeongwol-gun Office on December 5 and donated 3,300,000 won to help the less fortunate.
Head coach Jeon Choong-sik said, "I prepared it with the players in the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ose who are struggling," and added, "I will continue to participate in sharing activities for the local community in the future."
The donations donated this time will be delivered to low-income households in the city through the Gangwon Community Ches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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