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태백시> 화전교회 박종암묵사 시정발전 유공시민 가사패 수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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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정발전 유공시민, 화전교회 박종암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정발전 유공시민으로 선정된 박종암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 결손 어린이 돕기, 사랑의 국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전교회 박종암 목사는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교회로, 박종암 목사가 1990년 부임할 당시 태백시 탄광촌 폐광으로 성도가 8명밖에 남지 않은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34년간의 점철된 목회사역으로 태백시에서 인정받는 사랑나눔 교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시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Taebaek City] Taebaek City (Mayor Lee Sang-ho) presented a plaque of appreciation to a citizen of merit for municipal development and Pastor Jong-am Park of Hwajeon Church at the mayor's office on the 14th.
Pastor Jong-Am Park, who was selected as a citizen of merit for municipal development, was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 to regional development through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sharing rice of love, helping underprivileged children, and sharing soup of love.
Hwajeon Church Pastor Jong-Am Park is a church with 57 years of history and tradition. When Pastor Jong-Am Park took office in 1990, it was a poor situation with only 8 members remaining due to the closure of the Taebaek coal mine. It is recognized as a love-sharing church.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Thank you for your love and service for our neighbor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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