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녹색생활 운동 실천 독려..."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 확대" 추진

기존 대상품목인 폐건전지, 종이팩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14:18]

양주시, 녹색생활 운동 실천 독려..."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 확대" 추진

기존 대상품목인 폐건전지, 종이팩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8 [14:18]

▲ 양주시청 전경<사진제공= 양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는 올해 12월까지,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에 더 많은 시민이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참여해 재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급 수량을 변경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사업은 경제성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올해에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대상품목인 폐건전지, 종이팩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 제출량에 따라 30개(종량제 봉투 10L 1장), 60개(종량제 봉투 10L 2장 또는 20L 1장)를 지급했던 교환기준을 30개(종량제 봉투 10L 2장), 60개(종량제 봉투 10L 4장 또는 20L 2장)로 확대 보상할 예정이다.

 

종이팩은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이 해당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뒤 펼쳐 건조하면 교환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망간이나 알카라인 AA, AAA 규격의 전지로 녹슨 전지, 출처가 없는 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등은 교환에서 제외된다.

 

또한,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한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교환할 수 있고, 특히 음료, 생수병만 해당하며 커피 일회용 컵, 과일트레이, 계란판 등은 교환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양주를 만드는 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Encourages Green Life Movement to Practice ... Promotion of "Expansion of Recycling Product Exchange Compensation"

 

Add transparent plastic bottles to the existing target items, such as waste batteries and paper pack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announced that it is promoting the ‘recycling goods exchange project’, which exchanges recycled items with volume-based bags until December of this year.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he city decided to change the amount of payment so that more citizens can participate in the recycling exchange project and promote recycling.

 

This project was prepared to increase the collection rate of highly economical waste resources and encourage the practice of green life movement in daily life. are doing

 

Depending on the amount submitted by item, 30 (volume-based 10L bags) and 60 (volume-based 10L bags or 1 20L bags) were paid for 30 pieces (2 volume-based 10L bags), 60 pieces (10L volume-based bags) depending on the amount submitted by item. 4 or 2 20L) will be rewarded.

 

Paper cartons include milk cartons, juice cartons, and soy milk cartons, and can be replaced by emptying the contents, rinsing with water, and unfolding to dry. Nickel and cadmium batteries are excluded from exchange.

 

In addition, transparent PET bottles can be exchanged only after emptying the contents, removing the label, pressing and closing the lid before discharging.

 

A city official said, "I hope that more citizens will participate in making beautiful spirits while practicing small environmental protection in everyday life through proper separation of recyclables."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양주시, 재활용품, 종량제, 봉투, 교환, 재활용품교환사업,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폐자원, 수겨율, 녹색생활, 운동, 실천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