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4리 현판식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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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방림면 계촌4리 마을이 선정되어 26일(월) 계촌4리 노인회관 일원에서 약 50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의 서약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계촌4리 주민들은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예방활동 등 자발적인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은 계촌4리 마을주민들이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녹색우수마을의 확산과 산불예방 활동 추진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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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I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Gyechon 4-ri, Bangrim-myeon, was selected as a green village without incineration forest fire in 2022 selected by the Korea Forest Service. It was announced that a signboard ceremony was held in the presence of this.
Green Village without Incineration Forest Fire is a project introduced to prevent illegal incineration of fields and agricultural by-products, one of the main causes of spring fires.
The residents of Gyechon 4-ri, who were selected as the Green Village, made efforts to create a green village without incineration forest fires such as voluntary forest fire prevention and monitoring activities such as campaigns and preventive activities for the eradication of illegal incineration during the spring forest fire warning period. .
Lee Seong-mo, head of the forestry department, said, “The selection of an excellent green village without incineration forest fire is the result of the villagers’ active efforts to prevent forest fires. I will,”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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