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노인의 날 맞아 기념식 및 HAPPY700 실버 가요제 열려1부 기념식-노인복지기여자 등 11명에게 표창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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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노인의 날을 맞아 4일 10시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2회 HAPPY700 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평창지회(회장 이태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HAPPY700실버 가요제로 구성되었으며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김대성 회장 등을 비롯한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을 위해 노력하신 존경의 대상이다.”라며 “어르신들이 평창군에서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him Jae-guk) announced that it held a ceremony to commemorate the 26th Senior Citizens Day and the 12th HAPPY700 Silver Song Festival at the Pyeongchang National Sports Center at 10:00 on the 4th.
This event, hosted by Pyeongchang-gun and organized by the Pyeongchang Branch (Chairman Tae-su Lee) of the Korea Arts Council Gangwon-do Federation, consisted of a commemorative ceremony in part 1 and a HAPPY700 silver song festival in part 2. More than 1,000 senior citizens attended.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County, said, “Each senior is an object of respect for their efforts for our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