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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미등기 군유재산 '권리보전' 추진

공시지가 3억 2천만원 상당의 군유 재산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23 [13:59]

횡성군, 미등기 군유재산 '권리보전' 추진

공시지가 3억 2천만원 상당의 군유 재산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8/23 [13:59]

▲ 횡성군청 전경<사진제공= 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미등기 군유재산 13필지, 면적 26,963㎡ 에 대하여 권리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공유재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구)토지대장, 지적도 등 각종 공부를 분석하여 미등기 토지를 발굴하고, 등기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찾아내 등기를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 2년간 시행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해 1920~30년대 취득한 미등기 토지에 대하여도 소유권보존등기를 추진 중이고 오는 11월까지 등기절차를 완료하면 공시지가 3억 2천만원 상당의 군유 재산을 확보하게 된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재산관리와 지적 업무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promotes 'rights preservation' of unregistered military property

 

Military property worth 320 million won in official land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promote the preservation of rights for 13 lots of unregistered military property and an area of ​​26,963㎡.

 

Hoengseong-gun was able to discover unregistered land by analyzing various studies such as (former) land register and cadastral maps in the process of surveying common property conditions, and to find evidence necessary for registration to promote registration. Through the Act on Special Measures for Registration, registration of ownership is being promoted for unregistered land acquired in the 1920s and 1930s.

 

Shin Seung-il, head of the land and property division, said, "We were able to achieve results by demonstrating the synergy between property management and intellectual work,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nage property in the future."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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