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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체납자 실태조사요원 채용

체납실태조사 업무 보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1:07]

포천시, 체납자 실태조사요원 채용

체납실태조사 업무 보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5 [11:07]

▲ 청사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포천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해 실태조사요원 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희망자는 포천시청 세원관리과 기동징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필요한 신청서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내년 3월부터 9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방문 및 전화상담 등 체납실태조사 업무를 보조하게 되고,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말 이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 체납실태조사 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체납자의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징수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많은 성과를 보고 있으며, 2022년에도 납세자의 납세의식 고취와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hires delinquent status investigation personnel

 

Assist in the investigation of the status of arrear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30 to December 1, the city of Pocheon announced that it will hire nine surveyors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delinquents.

 

Any citizen over 18 years of age residing in Pocheon can apply. Applicants can apply by visiting the Mobile Collection Team of the Tax Revenue Management Division of Pocheon City Hall. .

 

From March to September of next year, the delinquent status investigation team will assist those who are delinquent in local tax and non-tax income, such as visits and phone consultations,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delinquency. announced that it will be announced.

 

Meanwhile, the Pocheon City Delinquency Survey Project is a project that started in 2019 to create public jobs and link the collection and welfare services that reflect the actual situation of delinquents, and is seeing many results. announced that it plans to provid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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