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공공석면건축물 석면처리 시범사업 성료..."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기여"

시민에게 석면으로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기관 이용환경 제공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5 [13:22]

양주시, 공공석면건축물 석면처리 시범사업 성료..."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기여"

시민에게 석면으로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기관 이용환경 제공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7/25 [13:22]

▲ 남면하수처리장<사진제공=환경관리과 대기관리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는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의 비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실시한 ‘양주시 소유 공공석면건축물 석면처리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탁사업자가 선발한 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됐으며, 시는 총 9천만을 투입해 시범사업 대상인 남면하수처리장, 남면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총 3개동 석면 자재를 철거하고 무석면 텍스시공 공사를 마쳤고, 시 소유 공공건축물 전체 동 석면자재를 전수처리 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본 사업이 양주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석면건축물의 잔존하는 석면자재의 조속한 처리를 통해 양주시의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석면으로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기관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successful asbestos treatment pilot project for public buildings... "Contribute to building a safe living environment"

 

Providing citizens with a pleasant and safe environment for using public institutions from asbestos

 

[Reporter Jang Seon-hee = Gyeonggibuk-do/Gangwon] Yangju announced that it had successfully completed the ‘Asbestos Treatment Demonstration Project for Public Asbestos Buildings owned by Yangju City’ on the 22nd to prevent scattering damage from asbestos designated as a carcinogen.

 

This project was carried out through a construction company selected by a consigned company, and the city invested a total of 90 million to remove asbestos materials from three buildings, the Nammyeon sewage treatment plant, the Nammyeon sewage treatment plant, and the excrement treatment plant, and completed the asbestos-free tex construction. In addition, asbestos materials for all public buildings owned by the city will be completely treated.

 

Yangju Mayor Kang Su-hyeon said, “We expect this project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a pleasant and safe living environment for Yangju citizens. We will provide a safe environment for public institutions to use,” he said.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양주시, 발암물질, 지정, 석면, 비산피해, 예방, 석면처리, 시범사업, 성공, 전수, 처리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