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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2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받아

3월 말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4 [13:27]

횡성군, '2022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받아

3월 말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04 [13:27]

▲ 횡성군청전경<사진제공=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여 발암물질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했다. 

 

신청 대상은 주택 및 비주택(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주택 지붕개량이고,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은 100동, 비주택(200㎡이하)은 21동을 모집하며, 취약계층은 전액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원을 지원하며,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100동을 모집하고, 취약계층은 1천만원 한도 내 전액 지원하고 일반 가구는 최대 300만원 범위 내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청자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건축주)로, 지난 2월 21일~ 오는 3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 중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청정환경사업소 자원순환팀으로 하면 된다고 했다. 

 

한성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우리 군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receives application for '2022 slate removal and roof improvement support project'

 

By the end of March, apply to the Eup/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here the building is locat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accept applications for slate removal and roof improvement support projects in 2022.

 

This project is being promoted to protect the health of citizens from carcinogens and to improve the living environment by supporting the cost of removing and disposing of old slate containing asbestos and roof improvement.

 

The target of application is the removal and treatment of slate from houses and non-housing (barns and warehouses) and roof improvement of houses. In the case of slate removal and treatment, 100 houses are recruited and 21 buildings are recruited for non-housing (200㎡ or less). Full support, general households will be supported up to KRW 3.52 million, and 100 units will be recruited for house roof improvement.

 

Applicants are the owners (owners) of slate buildings, and can apply at the eup/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here the building is located between February 21st and March 31st. Inquiries can be made to the resource recycling team of the Clean Environment Office.

 

Seong-hyeon Han, head of the Clean Environment Business Division, said, “We ask for your interest and participation so that you can live safely from asbestos, a carcinogen. Our military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create a pleasant and safe environmen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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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횡성군,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석면,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붕개량 비용, 발알물질, 군민건강 보호, 생활환경 개선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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