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22일 11시에 고성군은 (사)한국미래환경협회, KCC와 공동으로 죽왕면 가진리 산63번지 일원에서 산림보전과 산불피해 복구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숲을 살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산림복구와 보호를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숲에서 찾아보려는 시도로 5-6년생 소나무 1,000본을 식재한다고 전했다.
(사)한국미래환경협회와 KCC는 '환경부 인증 제품 사용', '등산 쓰레기 배출 자제', '플로깅 활동', '산불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림 보호 활동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보호 활동을 펼쳐나가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재의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숲을 회생시키는 것”이라며 “숲을 복구하고 보전하는 할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promotes ‘Forest to Future’, an environmental campaign to plant trees in forest fire-affected areas
Forest Conservation and Forest Fire Damage Recovery Projec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22, at 11 o'clock, Goseong-gun, in collaboration with the Korea Future Environment Association and KCC, is a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for forest conservation and forest fire restoration project in San 63, Gain-ri, Jukwang-myeon. He announced that he would promote the 'Forest to the Future' campaign.
This campaign is a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to save the forest, and it is said that 1,000 pine trees aged 5-6 years are planted in an attempt to find a way to conserve nature and fundamentally solve environmental problems through forest restoration and protection.
Korea Future Environment Association and KCC are companies that promote and practice forest protection activities that can be practiced in daily life, such as 'use of products certifi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restriction of mountaineering waste', 'plugging activities', and 'prevention of forest fires'. He said that he is actively practicing ESG management, where companies and consumers are carrying out protection activities together.
A military official said, "The best way to solve the current climate change and environmental problems is to revitalize the fores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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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고성군, (사)한국미래환경협회, KCC, 산림보전, 산불피해 복구사업, 사회공헌 활동,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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