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60명이 정기후원에 가입하여, 착한일터 100호로 선정됐다고 했다. 박현철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동두천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싶어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동두천드림파워에서 매번 보여주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후원해주신 모든 금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드림파워(주)는 초대형LNG 복합 화력발전소로, 2015년 3월 완공된 이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Dream Power Co., Ltd., selected this time, said that 60 employees, including the representative, joined regular sponsors and was selected as the No. 100 Good Workplace. CEO Park Hyun-cheol said, “It is a period of economic hardship due to Corona 19, but I wanted to participate in the spread of the sharing culture in Dongducheon City, so I joined.” He said, “We will continue our culture of sharing through various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s well as sponsorship in the future.” . Mayor Choi Yong-deok said, "I am always grateful for the practice of loving neighbors that Dongducheon Dream Power shows every time." Dongducheon Dream Power Co., Ltd. is a super-large LNG combined cycle power plant, and since its completion in March 2015, it has been stably supplying electricity. They said they were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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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드림파워(주), 착한일터 100호로 선정, 희망나눔 행복드림, 맞춤형 복지사업, 초대형LNG 복합 화력발전소, 사회공헌 활동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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