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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중대재해’ 안전 점검 실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16개소 대상대형 건설공사 현장 16개소 대상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11 [10:25]

강릉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중대재해’ 안전 점검 실시

대형 건설공사 현장 16개소 대상대형 건설공사 현장 16개소 대상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11 [10:25]

▲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5일까지 강릉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시에서 발주한 대형 건설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수관로 공사, 하천공사 및 체육시설 조성공사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 보건 및 안전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내 유해‧위험 요인 시정조치, 사업장별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 1월 시행되어 오는 2024년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대한 안내 및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며, 현장 내 안전 확보를 위하여 사업담당자와 근로자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전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권리로써, 지속적인 확인 점검을 통하여 단 한 건의 중대재해 발생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강릉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Conducts Safety Inspection of ‘Severe Disasters’ at Large Construction Sites

 

16 large-scale construction site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15th,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conduct safety inspections for 16 large construction sites ordered by the city to prevent safety accidents and “severe disasters” at construction sites.

 

Visit large construction sites such as sewage pipeline construction, river construction, and sports facility construction to check whether obligations in accordance with relevant laws and regulations such as construction, health and safety have been fulfilled, corrective measures for harmful and risk factors in the site, and whether to secure safety for each business site He said he was planning to check it out.

 

Guidance and education on the 'Act on Punishment of Serious Disasters, etc.', which took effect in January and will be extended in 2024, will also be provided along with guidance and education. He said he was going to come up with a plan.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Safety is the right to be enjoyed by anyone without discrimination, an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Gangneung City healthy and safe without a single major disaster through continuous verification and inspection."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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