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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가득 밀키트로 요리체험

솔빛터 친구들의 집 직접 방문 밀키트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6:52]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가득 밀키트로 요리체험

솔빛터 친구들의 집 직접 방문 밀키트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18 [16:52]

▲ 밀키트전달<사진제공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월 12일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임해명 이사장은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사)장애인 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의 집을 직접 방문 밀키트를 전달하여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봉사단 드림팀은 매월 장기판(장애인과 기뻐하는 스포츠 한판)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솔빛터 친구들과 함께 해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체험활동이 중단되면서 그 대책으로 다양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6월에는 솔빛터 친구들이 각자의 집에서 레시피 카드를 보며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밀키트 즉석떡볶이세트를 구입하여 각 가정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였다고 했다.

 

솔빛터 김○○은 “선생님들이 배달해주신 즉석떡볶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함께 탁구치고 소풍가고 싶어요. 모든 선생님들 보고싶어요”라고 말했다.

 

임해명 이사장은 “장기적인 코로나에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망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Municipal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cooking experience with love-filled milk kit

 

Direct visit to Solbitteo friends' homes and delivery of meal ki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June 12, Lim Hae-myung, chairman of the Uijeongb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said that the Love Sharing Volunteer Corps directly visited the homes of Solbitteo friends, a work place for the disabled, and delivered a meal kit to add warm warmth.

 

The Love Sharing Volunteer Dream Team said that they had been conducting a monthly chess board (a sport that people with disabilities enjoy) and various experience activities with their Solbitteo friends.

 

In June, Solbitteo friends purchased a meal kit instant tteokbokki set so that they could easily experience it by looking at the recipe card at their own home, and the volunteers delivered it directly to each home.

 

Solbitteo Kim ○○ said, “I will eat deliciously delicious instant tteokbokki delivered by teachers. As soon as Corona ends, I want to play table tennis and go on a picnic together. I want to see all the teachers.”

 

Chairman Lim Hae-myung said, “I am grateful to the employees who continue to practice sharing hope for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despite the long-term corona, and we will continue to practice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that share hope and happines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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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임해명 이사장, 사랑나눔봉사단, (사)장애인 보호작업장 솔빛터, 밀키트 전달, 훈훈한 온정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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