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팔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사진제공= 복지정책과 사회복지담당>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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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0일, 홍천군 85년생 모임 ‘홍팔오’는 홍천군청을 방문,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팔오 모임의 기부는 올해 3년째로 회원들은 함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고,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회원들이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주셔서 더 의미 있고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Hongcheon-gun donates money to help neighbors at the 85-year-old meeting Hongpalo
‘Hope 2022 Sharing Campaign’ donated KRW 1 million to help neighbo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0th, Hongcheon-gun, 85-year-old group ‘Hongpal-oh’ visited Hongcheon-gun Office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Hope 2022 Sharing Campaign’.
The donation of the Hongpalo group is the third year this year, and the members gathered together to raise a fund.
Heo Pil-hong, the mayor of Hongcheon, said, “It is more meaningful and grateful that the members raised money with one ac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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