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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천군 남면, 보람전공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3:26]

[포토] 홍천군 남면, 보람전공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1 [13:26]

▲ 보람전공 남면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사진제공= 남면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20일, 보람전공은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명희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소 10년은 성금을 기탁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다 보니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며 “올해가 3년째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진수 남면장은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대표님처럼 해피 바이러스를 전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어려운 이웃들이 잘 견디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 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Nam-myeon, Hongcheon-gun delivers donations to help neighbors in need at Boram Major

 

Donate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0, Boram major visited Nam-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500,000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CEO Han Myung-hee said, “I made a promise to donate money for at least 10 years for neighbors in need, but working with this idea made me work harder.

 

“Even in difficult times like these days, there are people like the CEO who spread the happy virus, so those in need can endure it,” said Yoo Jin-soo, head of Nam-myeon.

 

Meanwhile, the donation will be deposited as a ‘Nammyeon Sharing Happiness Fund’ at the Gangwon-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and will be used as a local specialization project for the needy neighbors in Nam-myeon after going through the deliberation of the Nam-myeon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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