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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종합사회복지관, ㈜대승컴퍼니1990에서 복지삭지대 가구 위해 물품 지원

가정용 식탁, 식탁 의자 등의 후원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1:05]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대승컴퍼니1990에서 복지삭지대 가구 위해 물품 지원

가정용 식탁, 식탁 의자 등의 후원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30 [11:05]

▲ ㈜대승컴퍼니1990, 포천시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가구 나눔 실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3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승컴퍼니1990으로부터 가정용 식탁, 식탁 의자 등의 후원받아 지역 내 복시사각 지대 가구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숙희 대표는 “새로운 주거지 마련을 위한 후원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깊은 기회였다. 지원한 식탁과 의자에서 대상자 가정의 앞으로의 밝은 미래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포천시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 가산면에 위치한 ㈜대승컴퍼니1990는 업소용 가구를 직수입해 전국에 공급하는 본사와 가든프렌즈(Garden Friends), 라포마(LaForma), 케이브홈(Kave Home)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가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편,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우선적으로 대상자들의 새로운 주거지 마련을 통해 주거권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들의 참여로 주거지의 가구, 생활용품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Social Welfare Center, Daeseung Company 1990 provided goods for households in welfare sacks

 

Sponsorship of home dining tables, dining chairs, etc.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Pocheon Social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received support from Daeseung Company 1990, such as household tables and chairs, and provided goods to households in the double vision blind spot in the area.

 

CEO Kang Sook-hee said, “It was a very meaningful opportunity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sponsorship for a new residence. We hope that the table and chairs you applied for will be a time filled with bright future and happiness for the target family. In the future, I will do my best to contribute even a little bit to the development of Pocheon.” she said.

 

Daeseung Company 1990, located in Gasan-myeon, Pocheon, is a head office that directly imports and supplies commercial furniture nationwide, and operates brands such as Garden Friends, LaForma, and Kave Home. He said that he has signed an MOU with a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to provide household support for those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Meanwhile, the Pocheon Social Welfare Center is striving to improve the right to live by discovering those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the welfare blind spot in the region and preferentially providing them with a new place to live. They said they are continuing their suppor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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