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중앙동, 위기가구발굴 위한 내부사례회의 개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내부사례회의로 대상자 선정 논의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14:34]

동두천시 중앙동, 위기가구발굴 위한 내부사례회의 개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내부사례회의로 대상자 선정 논의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24 [14:34]

▲ 동두천시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내부사례회의 개최<사진제공 =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 23일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 선정과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립 욕구가 있는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과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구직의 제한이 있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청장년 가구의 지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


이춘우 중앙동장은 “인적·물적 지지체계가 부족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지원 여부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공적지원과 중앙동의 민간자원을 모두 고려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oongang-dong, Dongducheon-si,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to find out-of-pocket furnitur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iscusses the selection of targets through an internal case meeting to support households in crisi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23rd,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to discover households in danger, and discussed the selection of targets and directions for support.


The meeting said that despite being a target for self-reliance, they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supporting young and elderly households facing economic difficulties due to restrictions on job search due to their health and the social situation of Corona 19.


JoongAng-dong Head of the Central District Lee Chun-woo said, "We will actively discuss whether or not families in welfare blind spots lacking human and material support systems will be supported, and will spare no support, taking into account both public support and private resources in Jungang-dong."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내부사례회의 관련기사목록
포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