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태백시] 이상호 태백시장은 20일 민선8기 시정혁신과 시민참여 제고를 위해 사업소 및 동 팀장급과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팀장님들은 30년 이상의 공직 경험을 쌓은 행정의 전문가이자 부서장과 직원 간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시정의 중심”이라고 격려하며 “공직자로서 소신껏 업무에 임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향후 직급별 다양한 직원들과 시장과의 환담자리를 통해 업무공유 뿐만이 아니라 시정전반에 대한 애로점 청취, 개선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아가 시민참여 제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Taebaek City] Taebaek Mayor Lee Sang-ho announced on the 20th that he had a conversation to listen to various opinions and difficulties regarding the overall administrative work with the business office and the team leader for the 8th popularly elected municipal administration innovation and enhancement of citizen participation.
Mayor Lee Sang-ho of Taebaek said, “Team leaders are experts in administration with more than 30 years of public service experience and are the center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that serves as a bridge for smooth relations between department heads and employees.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services to the public.”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In the future, we will not only share work, but also listen to grievances about the overall city administration, consider improvements, and actively seek ways to enhance citizen participation through chatting sessions with the mayor and various employees by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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