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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돌발해충 긴급 공동방제 현장 방문..."방제요원들 격려"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8/30 [10:27]

강수현 양주시장, 돌발해충 긴급 공동방제 현장 방문..."방제요원들 격려"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8/30 [10:27]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9일 공원, 도로, 가로수, 농경지, 산림지 등에서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활동이 한창 중인 읍면동 우심지역 6개소를 현장 방문해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방제요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돌발해충은 평년대비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많아 고온다습한 7, 8월에 기승을 부려 농작물, 산림, 공원 등에 피해와 생활민원을 초래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등으로 농작물과 나무의 잎을 갉아 먹고 수액을 빨아먹어 고사시키거나 산책로와 도심지 등을 날아다녀 시민들에게 피해를 발생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양주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방제기간을 설정해 7개 읍면동을 3개 방제구역으로 나눠 기술지원과, 산림휴양과, 공원사업과, 지역농협 등 민관 합동작업으로 방제요원 17명이 방제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8월 28일에는 보건소 방역요원까지 긴급 투입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민관이 함께 공동 협업방제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읍면동의 돌발해충 발생 상황전파 공유를 통한 신속방제로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Mayor Kang Su-hyeon visits the emergency joint control site for sudden pests..."Encouragement of control personnel"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Mayor of Yangju Kang Su-hyeon visited 6 places in the Usim area of ​​Eup-myeon-dong, where sudden pest control activities are in full swing in parks, roads, roadside trees, farmland, and forests, etc. said he did

 

Sudden pests are prevalent in July and August, when the temperature is high and rainfall is high compared to normal, causing damage to crops, forests, parks, etc. and civil complaints.

 

The main control targets are the American fairy beetle, the brown-winged hawthorn beetle, and the American white fire moth, which gnaw the leaves of crops and trees, suck the sap to kill them, or cause damage to citizens by flying around trails and downtown areas.

 

Yangju has set the control period from July 18 to August 31, dividing 7 eup, myeon and dong into 3 control areas. people are doing the deterrent.

 

In addition, in order to minimize inconvenience to citizens, on August 28, quarantine personnel from public health centers were also urgently dispatched to carry out joint control.

 

Kang Su-hyeon, Mayor of Yangju City, said,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will continue to operate a joint collaborative control group and actively respond to prevent the spread of pests by sharing the situation of sudden pest outbreaks in eup, myeon and do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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