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 가평남성의용소방대 산불피해 주민에게 성금 기탁<사진제공= 재난예방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30일, 가평소방서는 가평남성의용소방대가 역대 최대 피해 규모의 상처를 남긴 경북·강원 산불 이재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북·강원 등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가평남성의용소방대원들의 바람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원들의 작은 온기가 모여 성금 300만원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장동익 가평대장은 “강원·경북 산불피해로 이재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작은 마음이지만 의용소방대에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재민들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Men's Volunteer Fire Department donates money to residents affected by forest fires

Donation to help victims of Gyeongbuk and Gangwon forest fires 3 million won delivered to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30,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delivered a donation of 3 million won to the Gyeonggi Community Chest of Korea, asking the Gapyeong Men's Volunteer Fire Department to deliver to the victims of the Gyeongbuk and Gangwon wildfires, which left the scariest amount of damage ever. said it was

This donation was carried out with the wishes of the Gapyeong male volunteer firefighters who wanted to help the people affected by forest fires in Gyeongbuk and Gangwon, etc.

Director Jang Dong-ik of Gapyeong said, “The victims of the forest fires in Gangwon and Gyeongbuk are having a lot of difficulties. Together with the firefighters,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the recovery of the victims and continue to do volunteer work and as a local safety 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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