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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 나서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28 [09:04]

강원도일자리재단,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 나서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28 [09:04]

▲ 사진 제공 = 강원도)     ©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재단법인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박광용)은 지난 27일, 춘천시 신북읍 과수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 직원들은 농가주의 작업 요령 설명을 듣고 사과 열매를 솎는 작업을 진행하며   일손 부족과 농촌 인력난 수급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재단이 올해부터 매월 이에스지(ESG)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the Gangwon-do Jobs Foundation (CEO Park Gwang-yong) visited an orchard farm in Sinbuk-eup, Chuncheon-si, and started helping out in rural areas.

 

The foundation staff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had time to directly check the situation of the shortage of workers and the shortage of manpower in rural areas by listening to the explanation of the farmer's work tips and thinning out apples.

 

An employee who participated in the volunteering said, "I hope it was a little help when people need help, and the foundation has been conducting ESG business every month from this year, and we will become an organization that fulfills its social responsibility as a member of the local community."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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