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활개선회,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부해경북,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100만 원의 성금 기탁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14일,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3월 4일 발생한 경북,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농가생활 개선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환경 정화 활동, 다육식물 사회복지시설 기부를 통한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순자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산불까지 덮쳐 막대한 재산피해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강원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 기부에 동참해준 34명의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Life Improvement Association, donated money for forest fire damage in Gyeongbuk and Gangwon
Donated KRW 1 million to the Disaster Relief Association to recover from wildfire damage in Gyeongsangbuk-do and Gangwon-do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4, Dongducheon City Life Improvement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the Disaster Relief Association to recover the damage from the forest fires in Gyeongbuk and Gangwon that occurred on March 4.
Dongducheon City Life Improvement Association is a rural women’s group organize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farm life and improving the status of rural women. He said it was going forward.
Chairman Lee Soon-ja said, “I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Gyeongbuk and Gangwon regions, where there have been massive property damage and many victims due to wildfires during difficult times due to Corona, and I am also grateful to the 34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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