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주요한 정책에는 청년들에게 역할을 부여토록 하고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양성하기 위한 ‘2022년 평창군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함에 따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청년 농부 지원정책과 농촌 일자리 문제,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년 진로설계 튜토리얼, 평창군 청년문제와 청년정책, 청년창업가로 성공하기 등 총 12회차 과정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부 송어축제장 행사장에서 운영된다고 했다.
평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남·여)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30명을 모집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군 홈페이지의 평창소식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최영훈 행정지원국장은 “평창군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통하여 지역 청년들이 자기개발과 역량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에 젊은 인력을 양성하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2022 Youth Leader Academy'
Systematically discover and nurture young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of Pyeongchang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Pyeongchang-gun reflects the diverse ideas of local youth in military administration, assigns roles to young people in major policies, and systematically discovers and nurtures young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of Pyeongchang '2022 In accordance with the operation of the ‘Pyeongchang-gun Youth Leader Academy’
The program consists of a total of 12 courses, including customized financial education for youth, youth farmer support policy and rural job issues, post-corona era youth career design tutorial, Pyeongchang-gun youth problem and youth policy, and success as a young entrepreneur. It said that it will be operated at the Jinbu Trout Festival venue every Saturday until June 18th.
Anyone living in Pyeongchang-gun (18-39 years old/male/female) can participate, and 30 people will be recruited by the 25th. You can refer to it or inquire at the Pyeongchang-gun Education and Sports Department Lifelong Learning Team.
Choi Young-hoon, Director of the Administrative Support Bureau, said, "I hope that the Pyeongchang-gun Youth Leaders Academy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local youth to develop their own abilities and develop their own capabilities, and I hope that it will become a center for nurturing young manpower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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