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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년도 청년창업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 청년 창업가 모집

행정안전부 주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02 [17:19]

양주시, ‘2022년도 청년창업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 청년 창업가 모집

행정안전부 주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02 [17:19]

▲ 시정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7일까지 양주시는 ‘2022년도 청년창업 지속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돼 온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초기 청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해 청년일자리 추가 창출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 일자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신규 사업이라고 했다.

 

양주시는 국비 5천 8백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억 1천 7백만원을 투입, 11명의 초기 청년 창업가에게 임대료 등 창업활동에 필요한 간접비용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2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주민등록 주소지와 사업장 주소지 모두 양주시에 두고 있는 관내 청년사업가로 청년 1명 이상을 고용 중이며 창업 7년 이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2년간 진행하며 연차에 따라 세부 지원사항이 달리 적용되고, 사업 참여 1년 차의 경우 연간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사무실 임차료와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년차에는 청년을 신규로 추가 고용 시 연 2,400만원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양주시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양주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양주시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 결과를 오는 18일 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가 촉발한 고용위기 상황과 함께 창업 경험 부족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 청년 창업가가 어려움을 딛고 창업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일자리 추가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Recruitment of Young Entrepreneurs to Participate in ‘2022 Youth Entrepreneurship Sustainable Growth Support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By the 7th, Yangju announced that it would be recruiting local young entrepreneurs to participate in the '2022 Youth Entrepreneurship Sustainable Growth Support Project'.

 

This project is part of the youth job project that has been promo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since 2018. Said it was a new business.

 

Yangju said that it will invest 117 million won in total project cost, including 58 million won from the government, to support 11 young entrepreneurs in the early stages of indirect expenses, such as rent, for start-up activities.

 

 As of January 1, 2022, you are 39 years old or younger, your resident registration address and your business address are both in Yangju.

 

The support project is carried out for a total of two years from 2022 to 2023, and detailed support matters are appli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year of participation. In the case of new hires of young people, it is said that an annual youth labor cost of 24 million won will be supported.

 

Young entrepreneurs wishing to participate can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Yangju website and submit it online by e-mail or visit the Yangju Jobs Policy Division and the Youth Employment Team.

 

Yangju City said that it will select the finalists through the first document screening and the second interview screening, and post the results on the Yangju website on the 18th and notify the recipients individually.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We hope that this support project will be an opportunity for young entrepreneurs who are experiencing double hardship due to the lack of experience in starting a business along with the employment crisis triggered by COVID-19 to overcome difficulties and achieve business success.” We will do our best to help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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