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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봉도서관, '영어독서 101' 영어도서 특화프로그램 추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영어읽기 및 독서 능력 향상 위해 상반기 시험운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04 [15:57]

홍천군 연봉도서관, '영어독서 101' 영어도서 특화프로그램 추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영어읽기 및 독서 능력 향상 위해 상반기 시험운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04 [15:57]

▲ 홍천군청 전경<사진제공=홍천군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홍천군 연봉도서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영어 독서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독서 101'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5일까지 연봉도서관은 프로그램 도입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 영어 독서 퀴즈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영어강사를 명예사서로 임명할 예정이며, 영어강사 모집은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영어도서 특화프로그램인 '영어독서 101'은 실제 미국 학교 6만 곳 이상에서 사용되는 독서진단 프로그램 ‘르네상스러닝’을 도입해 학습자의 영어레벨을 진단, 수준에 맞는 영어도서 추천으로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특히 독서 후 퀴즈를 통해 이해도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영어독서 및 학습에 대한 흥미유발과 영어 활용 능력의 효율적 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도서관에서 보유한 영어원서 600여권에 레벨을 표시, 효율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금화 교육과장은 “영어와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흥미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며 “미국 현지 학교에서 활용되는 영어독서 프로그램 도입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영어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cheon-gun Salary Library promotes 'English Reading 101', a special program for English books

 

Test operation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to improve English reading and reading ability of local children and adolescent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Salary Library in Hongcheon-gun announced that it will be operating the 'English Reading 101' pilot program to improve the English reading ability of local children and adolescents.

 

By February 15, the Salary Library will complete the introduction of the program and start the business in earnest from March, and will appoint an English instructor as an honorary librarian to provide feedback on the English reading quiz said it will be held in February.

 

'English Reading 101', a program specializing in English books, introduces 'Renaissance Learning', a reading diagnosis program used in more than 60,000 US schools, to diagnose learners' English level and to recommend English books suitable for their level to form a self-directed reading habit It is said to be operated in a way that helps

 

In particular, it is expected that the level of understanding will be assessed through a quiz after reading and feedback will be provided to arouse interest in English reading and learning and to help increase the efficient use of English. It is said that it will be used for display and efficient learning.

 

Shim Geum-hwa, head of education department, said, “Because English and reading are important habits, you need to read a book that suits your level in order to have interest. We will do our best to help improve the English reading ability of student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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