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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 방문 실시

강원도·고성군·(주)이랜드파크의 3개 기관 투자협약 체결 이후 사업추진 한발 앞당기기 위한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 방문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1:28]

고성군,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 방문 실시

강원도·고성군·(주)이랜드파크의 3개 기관 투자협약 체결 이후 사업추진 한발 앞당기기 위한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 방문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24 [11:28]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4일, 고성군은 토성면 일대에 대형숙박시설 투자를 위해 강원도·고성군·(주)이랜드파크의 3개 기관 투자협약 체결 이후 사업추진을 한발 앞당기기 위한 이랜드그룹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 윤성대 이랜드파크 총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방문 장소는 이랜드그룹의 사업추진 현장으로 켄싱턴호텔 여의도, 이랜드글로벌 R&D센터 신축현장, NC백화점 강서점, 이랜드크루즈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관광산업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략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자기업의 사업 역량을 확인하고 투자와 행정지원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군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됨은 물론 이랜드파크가 관광과 레저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계획된 민간 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oseong-gun, E-Land Group business site visit

 

Gangwon-do, Goseong-gun, and E-Land Park Co., Ltd. 3 institutional investment agreements to advance the project after signing the E-Land Group business site visi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4, Goseong-gun decided to advance the project by signing an investment agreement with three institutions: Gangwon-do, Goseong-gun, and E-Land Park Co., Ltd. to invest in large-scale accommodation facilities in the Toseong-myeon area. He said that he had visited the E-Land Group business site.

 

On January 21, the site visit in Seoul was attended by Gangwon-do Governor Choi Moon-soon, Goseong-gun Ham Myeong-joon, E-Land Group Vice Chairman Choi Jong-yang, and E-Land Park General Manager Yun Seong-dae. It was scheduled to visit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global R&D center, NC Department Store Gangseo, and E-Land Cruise. He said that it was an opportunity to confirm business capabilities and to pledge investment and administrative support.

 

Goseong-gun Mayor Ham Myung-jun said, “Through this visit, the development of our military has accelerated and many jobs have been created, and an “economic virtuous cycle” has been established. We will spare no effort in providing administrative support to make it possibl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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