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성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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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4일 포천시는 가산면 소재의 ㈜대명제분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병섭 대표는 “㈜대명제분은 1988년도에 사업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아 성장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시 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포천시의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명제분은 메밀가루, 쌀가루, 녹두가루 및 전분류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ㆍ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한국 음식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로 알리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법인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Daemyung Mill Co., Ltd. donated to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Sponsored KRW 2 million to support the low-income and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4,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 million won to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to support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class at Daemyung Mill Co., Ltd. located in Gasan-myeon.
CEO Park Byeong-seop said, “Daemyung Flour Co., Ltd. started its business in 1988 and has grown with the help of the local community until now.
Mayor Park Yoon-guk said, “We will make sure that the donations are used at the right time and in the right place for our neighbors in need. Thank you very much for joining us in spreading the sharing culture of Pocheon.”
Meanwhile, Daemyung Flour Co., Ltd. is a company that produces and sells various products such as buckwheat flour, rice flour, mung bean flour and starch. said he was doing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