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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만덕사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탁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쌀 10kg 100포 후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0:30]

포천시, 만덕사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탁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쌀 10kg 100포 후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4 [10:30]

▲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3일 포천시는 소흘읍 직동리 소재 대한불교 태고종 만덕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만덕사 내 불자회 신도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이뿐만 아니라 만덕사는 매년 후원물품과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고 했다.

 

김지승 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만덕사 신도 불자들과 타종교 및 만덕사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 동참하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러 손길과 마음을 모아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뜻깊은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si donated goods to help neighbors of love at Mandeoksa Temple

 

Sponsored 100 bags of 10kg rice for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00 bags of 10 kg of rice to support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at Mandeoksa Temple of the Taego Order of Korean Buddhism located in Jikdong-ri, Soheul-eup.

 

This sponsored item was prepared to help the neighbors in need through the cooperation of Buddhists in Mandeoksa Temple. Not only that, Mandeoksa said that it has continued its support activities to help those in need every year with donations and donations.

 

Monk Ji-seung Kim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Buddhists of Mandeoksa Temple, as well as all those who have connections with other religions and Mandeoksa to help our neighbors in need.”

 

Mayor Park Yoon-guk said, “Thank you for donating goods with your hands and hearts for our neighbors in need. I hope that meaningful sharing will be conveyed to the neighbors who are in desperate need of it.”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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