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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반도면, 2년만에 전기카트 체험장 재단장 개장

전기카트 체험장 300미터 코스 추가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12 [22:35]

영월군 한반도면, 2년만에 전기카트 체험장 재단장 개장

전기카트 체험장 300미터 코스 추가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12 [22:35]

▲ <사진제공=영월군> 2년만에 전기카트 체험장 재단장 개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은 2020년 10월 개장 이후, 매일 하루 2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한반도면 전기카트 체험장을 방문하여 영월의 인기 체험 명소가 된 한반도면 전기카트 체험장 재단장 개장식을 12일 오후 3시 개최했다.

 

▲ <사진제공=영월군> 2년만에 전기카트 체험장 재단장 개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번 개장식은 2년여 만에 300미터 길이의 코스를 추가로 확장 공사하여 총 640미터로 기존 코스보다 2배 확장하고 CCTV를 곳곳에 추가 설치하여 체험객의 안전을 대비했다.

 

또한,  체험코스 확장과 더불어 산책로와 쉼터 등을 설치하여 체험뿐만 아니라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추가로 마련하였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Since the opening in October 2020, Yeongwol-gun held a refurbishment ceremony for the electric cart experience center of the Korean Peninsula-myeon, which has become a popular experience spot in Yeongwol-myeon, with more than 200 tourists visiting the electric cart experience center every day every day on the afternoon of the 12th. held at 3 o'clock.

 

In the opening ceremony, the 300-meter-long course was additionally expanded for the first time in over two years, and the total length of the course was doubled to 640 meters, and additional CCTVs were installed in various places to prepare for the safety of visitors.

 

In addition to the expansion of the experience course, trails and shelters were installed to provide not only the experience but also a space to sit and relax.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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