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정목스님 힐링멘토, 더 이상 미워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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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0월 12일 수요일 오후 3시 영월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제6회 영월아카데미를 대면 강연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정목스님을 초청해 ‘더 이상 미워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적대감을 가진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을 전달하는 주제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목스님은 현재 정각사 주지스님이자 유나방송 대표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아픈 어린이 돕기 <작은사랑 프로젝트>를 97년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튜브 유나방송 외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힐링멘토로 활동하며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Yeongwol-gun (Governor Choi Myung-seo) gave a face-to-face lecture at the 6th Yeongwol Academy at 3 pm on Wednesday, October 12th at the Lock and Hall on the 1st floor of the Yeongwol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In this lecture, we invited Monk Mok Jeong and had a time to warm our hearts with the theme of 'Don't waste your life on hating anymore!' .
Monk Jeong Mok is currently the governor of Jeonggaksa Temple and the representative of Yuna Broadcasting. He has been working with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o help sick children <A Little Love Project> from 1997 to the present.
In addition to YouTube Yuna Broadcast, he met people in various fields and worked as a healing mentor who opened their hearts, and wrote a number of books such as <Even if the snail is slow, it's not too late> and <The more empty, the full>.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