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월군, 안전한 영월, '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다양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각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주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0/11 [17:50]

영월군, 안전한 영월, '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다양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각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주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0/11 [17:50]

▲어린이 안전체엄교실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영월군]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2022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10월 11일 하루 동안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감염병 예방존, 화재대피 체험존, 승강기 체험존, 생활안전 체험존, 교통안전 체험존 외에도 6가지 체험존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9개 기관의 참여 신청을 받아 어린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영월군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대면으로 진행하며,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교구와 주변 물건들을 활용하여 직접 체험해보며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으로 다양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월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Yeongwol-gun] Yeongwol-gun (Chairman Choi Myeong-seo)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the ‘2022 Visiting Children’s Safety Experience Classroom’ for one day on October 11, targeting child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in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Yeongwol-gun and the Korea Children's Safety Foundation, in addition to the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Zone, Fire Evacuation Experience Zone, Elevator Experience Zone, Life Safety Experience Zone, and Traffic Safety Experience Zone, are also running six experience zone programs, including daycare centers, kindergartens, and nine elementary schools in the district to apply for participation. In order to improve children's ability to cope with safety accidents, a safety experience class is operated.

 

This visiting children's safety experience class, co-hos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Yeongwol-gun, is conducted face-to-face, and is not just a theoretical education, but is conducted at the child's eye level so that they can experience and learn firsthand using the teaching aids and surrounding objects.

 

Myeong-seo Choi, Mayor of Yeongwol County, said,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Children’s Safety Experience Class, various theoretical and experiential educations will imprint the importance of safety on children and provide a variety of programs to make Yeongwol-gun safe for children.”

 

barobaronews@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서종협, 영월군, 최명서군수, 찾아가는어린이안전체험교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