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해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월 6일까지, 동해시는 '2021년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동해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써 시는 올해 10,62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 기간 중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사표에 의거 12개 항목을 면접 조사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등을 위해 전화 및 배포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시는 원활한 조사업무 추진을 위해 시청 2층에 통계작업실을 별도 설치해 조사에 돌입했으며, 조사기간 중 문의사항은 평일 9시~18시 통계작업실 또는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박희종 홍보소통담당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to conduct business investigation as of 2021

In parallel with business visit interview and non-face-to-face investigati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March 6,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conduct a '2021 standard business survey'.

The subjects of the investigation are all businesses with one or more employees carrying out industrial activities in Donghae-si as of the survey base date or the survey date.

During the investigation period, a pre-trained investigator will visit the site of the business and interview 12 items based on the questionnaire.

The city started the investigation by setting up a separate statistics office on the second floor of the city hall to facilitate the investigation.

Park Hee-jong, the public relations officer, said, "It is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due to the COVID-19, but since it is an important survey used as basic data for economic policy establishment, we ask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of busines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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