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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횡성군 둔내면 주민들, 2021년 마지막 하루까지 이웃사랑 전해

이웃사랑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계속 이어질 전망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0:15]

[포토] 횡성군 둔내면 주민들, 2021년 마지막 하루까지 이웃사랑 전해

이웃사랑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계속 이어질 전망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1/03 [10:15]

▲ (사진왼쪽부터) 둔내면새마을부녀회 성금기탁,삽교2리 마을회 성금기탁<사진제공 =둔내면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다사다난했던 2021년 마지막 날을 의미 있게 장식하기 위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이 모아졌고, 작은 성의지만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라며 새마을 부녀회 성금 110만원, 삽교2리 마을회 성금 100만원 등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2022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둔내면에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줄을 이었고, 2022년 새해에도 둔내면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단체와 지역주민들이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hoto] Residents of Dunnae-myeon, Hoengseong-gun, deliver love to neighbors until the last day of 2021

 

The desire to practice love for neighbors is expected to continu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o meaningfully decorate the eventful last day of 2021, donations were collected to help needy neighbors, and they said they wanted to share with them even though it is a small sincerity. He said that he had donated money to help neighbors, such as 10,000 won.

 

A day before the new year 2022, there was a line in Dunnae-myeon to share their hearts with neighbors in need. It is said that these thoughts are expected to continu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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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횡성군, 다사다난했던 2021년, 불우이웃 돕기 성금, 작은성의, 새마을부녀회 성금 110만원, 삽교2리 마을회 성금 1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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