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비지 200인분 신북면에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신북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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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4일 신북면은 아트밸리번영회에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의 저소득 이웃을 위한 콩비지 2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아트밸리자작나무, ㈜한미엔지니어링, 포천경희한의원, 대명종합전기, ㈜대범상사, ㈜포천농축산, 김상길 씨가 후원했으며, 홀몸어르신께 100인분, 지역 장애인단체 및 시설에 100인분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주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수 신북면장은 “지난 8월 100만원의 후원금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을 담아 직접 조리하고 전해주신 음식을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200 servings of bean sprouts donated at Art Valley Prosperity Society, Sinbuk-myeon, Pocheon-si
Sponsorship for low-income neighbors in the area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4th, Sinbuk-myeon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00 servings of okbi for low-income neighbors such as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at the Art Valley Prosperity Association.
This sharing was sponsored by Art Valley Birch, Hanmi Engineering, Pocheon Kyunghee Oriental Medicine Clinic, Daemyung General Electric, Daebeom Trading Co., Ltd., Pocheon Agricultural Livestock Co., Ltd., and Kim Sang-gil. said it was planned
Chairman Lee Joo-young said, “I had a great desire to share for the local community, and I am truly happy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sharing through this opportunity.” .” he said.
Lee Chun-su, head of Sinbuk-myeon, said, “I sincerely thank you for sharing once again following the donation of 1 million won in August. ” he said.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