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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 취약계층 가구 집청소 봉사활동 실시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1:31]

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 취약계층 가구 집청소 봉사활동 실시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3 [11:31]

▲ 취약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 <사진제공=포천시 선단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일 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를 위해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가구는 음식물쓰레기 방치와 악취 등으로 환경정비가 매우 시급한 상황한 장애인가구로,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고 했다.

 

​나삼옥 회장은 “추운 날씨와 바쁘신 와중에도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배상철 선단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선단사랑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Seondan Love Volunteer Service, home cleaning service for the underprivileged

 

Creating a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nd, the Pocheon City Sundan Love Volunteer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house cleaning service to create a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for the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area.

 

The target households were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in urgent need of environmental maintenance due to neglect of food waste and odors, and about 10 members participated in extensive cleaning, including garbage collection.

 

Chairman Na Sam-ok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for joining us despite the cold weather and busy schedules, and we will continue to practice sharing and love for many local residents in the future.”

 

Sangcheol Bae, the head of the fleet, said, “I am grateful to the charity service society, which is always dedicated to serving neighbors in ne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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