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읍면동 연합 바자회 위한 '재생비누 만들기' 실시바자회 수익금은 추석 나눔꾸러미사업자원으로 사용될 예정
이날 재생비누 만들기는 오는 6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바자회 개최에 따른 물품을 마련하고자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하게 되었고, 추후 바자회 수익금은 추석 나눔꾸러미사업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송명금 위원장은 “바자회 물품인 친환경 재생비누를 직접 만들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재생비누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onducted'making recycled soap' for the Bazaar of Seondan-dong and Eup-myeon-dong, Pocheon-si
Proceeds from the bazaar will be used as resources for the Chuseok Sharing Package project.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7th, the local community security council in Seondan-dong, Po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implemented'making recycled soap' for the eup-my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association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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