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배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0세대 이상 희밍마을을 대상으로 무선인식(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선인식(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개별 배출카드를 인식해 쓰레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며, 집안에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하지 않고 바로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며 배출장소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군은 2021년까지 아파트단지에 시범 설치한 24대를 시작으로 현재 102대의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는 2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며, 군에서 기기설치와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희망마을은 설치장소를 확보해 오는 3월25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환경보호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무선인식(RFID)기반 종량기 보급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promotes expansion and distribution of RFID-based food waste meter
Wireless identification (RFID) food waste meter suppor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Go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support a RFID-based food waste meter for Heiming villages with 50 or more households in order to reduce food waste and improve the emission environment.
The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meter recognizes individual waste cards when disposing of food waste and charges a fee according to the weight of the waste. He said it can be kept clean.
Starting with 24 pilot installations in apartment complexes by 2021, the military is currently installing and operating 102 RFID metering devices. He said that the village of Hope can apply by March 25th by securing an installation site.
A military official said, "We expect that the distribution of RFID-based volume-rate meters will have a great effect in reducing food waste and improving the liv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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