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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25회 민원봉사대상' 석해진 장애인복지팀장이 대상 수상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3:50]

동해시, '제25회 민원봉사대상' 석해진 장애인복지팀장이 대상 수상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23 [13:50]

▲ 민원봉사대상 수상 <사진제공=동해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복지과 석해진 장애인복지팀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기관 공무원 중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민원업무에 탁월한 실적이 있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 본상 7명, 특별상 1명 등 9명이 선정돼 22일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했다.

 

지난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석해진 팀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시민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민원인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민원인과 주변 동료들에게 ‘봉사정신이 투철하다.’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 민원봉사대상 수상 <사진제공=동해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특히 3년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일자리 사례 공모에 선정돼 일자리 지원을 통한 장애인 자립‧자활 및 생활안정에 공헌 했으며, 장애인통합발달센터 신축,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신축,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등 장애인복지서비스 조기 정착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따뜻한 동해, 다 같이 행복한 동해 실현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석해진 장애인복지팀장은 “민원봉사대상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더욱 모범적인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hae City, '25th Civil Service Grand Prize', Seok Hae-jin, head of the welfare team for the disabled received the grand prize

 

Hosted jointly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SB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announced that at the 25th Civil Service Grand Prize jointly hosted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nd SBS, Seok Hae-jin, head of the welfare team for the disabled, received the grand prize.

 

The Civil Service Grand Prize is an award given to civil servants who promote creative policies and have excellent performance in civil affairs among public officials of administrative agencies. They said they had an awards ceremony.

 

Team leader Seok Hae-jin, who started his public life in 1994, treated civil servants kindly and warmly with the belief that citizens come first in order to improve the welfare of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said to be listening to

 

In particular, it has contributed to the independence and self-reliance and life stability of the disabled through job support by being selected in the contest for excellent job cases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for the disabled. He said that he actively practiced the realization of a warm East Sea and a happy East Sea for all as an active administration for the early settlement of welfare services.

 

Seok Hae-jin, head of the welfare team for the disabled, who won the grand prize at the awards ceremony, said, "I am honored to receive the Civil Service Award, and I will do my best to lead a more exemplary public lif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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