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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육교사’ 힐링콘서트 개최

보육교직원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 담은 힐링콘서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1:21]

의정부시,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육교사’ 힐링콘서트 개최

보육교직원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 담은 힐링콘서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30 [11:21]

▲ 보육과(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2020년 온라인 공연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0월 8일 의정부시는 신한대학교 내 에벤에셀관에서 코로나19로 변화된 양육환경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보육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육교직원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힐링콘서트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육교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거점기관인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며, 보육교직원이 잠시나마 업무부담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했다.

 

▲ 보육과(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2019년 공연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또한, 올해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보육교직원은 실시간 온라인채널(ZOOM, 유튜브)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1부에서는 관내어린이집 대상 공모전 「제4회 우리 어린이집이 최고!」에 대한 시상식이 2부에서는 초대가수 세자전거의 신명나는 공연과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했다. 

 

정효경 보육과장은 “그동안 관내 3천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보여주신 희생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우리 시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Healing Concert for ‘You Who Shines Like a Star-Nursery Teacher’

 

Healing concert filled with gratitude and consolation to nursery school staff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8th, Uijeongbu City will hold a healing concert at the Ebene Cell Hall in Shinhan University with gratitude and condolences to the nursery school staff who are silently doing their best to protect the childcare site despite the changed parenting environment due to COVID-19. 'You who shine like a star - Nursery Teacher' was announced.

 

He said that this event was hosted by the Uijeongbu City Childcare Support Center, which is the base of the daycare center support project, and was designed to allow childcare teachers to put down their workload for a while and to have a complete rest.

 

In addition, this year's performance will be held without spectators in accordance with social distancing, and nursery school staff can participate through real-time online channels (ZOOM, YouTube). In the second part of the awards ceremony, an exciting performance by the guest singer Sebicycle and a program for the participants were planned.

 

Hyo-Kyung Jeong, head of the child care department,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for the sacrifices and efforts made by over 3,000 child care staff in the district. .” He said, “We will continue to plan various healing programs to relieve the job stress of childcare teacher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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