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빈틈없는 방역 놀이용품 특별소독시설 내 약 1천5백여 점 장난감 및 도서의 특별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8일, 15일 2일에 걸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 의정부점과 민락점 2개소를 대상으로 전문업체를 통해 시설 내 약 1천5백여 점 장난감 및 도서의 특별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이사랑놀이터는 다양하고 청결한 장난감을 가정에 대여해,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지원 중으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t is revealed that it has conducted special disinfection of about 1,500 toys and books in the facili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ver the last two days on March 8 and 15, Uijeongbu City (Mayor Ahn Byeong-yong) conducted specialized companies in the Uijeongbu Playground Uijeongbu and Minrak Branch, which are operated by the Uijeongbu City Childcare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The company announced that it has conducted special disinfection of about 1,500 toys and books in the facility.
The Children's Playground, operated by the Uijeongbu City Childcare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rents a variety of clean toys at home and provides support for infants and toddlers to play healthily and safely, and can be used after signing up as a member. He said that he can refer to the homepage for othe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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