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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 제공

장난감 수리병원은 고장 난 장난감 무상으로 수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4:50]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 제공

장난감 수리병원은 고장 난 장난감 무상으로 수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0 [14:50]

▲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사진제공 = 보육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6일 의정부시가 위탁 운영하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민락아이사랑놀이터에서 장난감 수리병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장난감 수리병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서 사용함으로써 물건의 소중함도 깨닫고 자원순환에도 일조할 수 있어 관내 영유아 가정의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사업이며, 장난감 수리를 원하는 경우 증상을 기록해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치료 의뢰한 후 아이사랑 놀이터에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정효경 보육과장은 “장난감 수리병원은 아동들의 소중한 추억도 지켜주고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함으로써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난감 수리병원은 현재 2회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올해 말까지 4회 더 진행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hildcare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provides free toy repair service


Toy repair hospital repairs broken toys free of char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April 16, the Uijeongbu City Childcare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commissioned by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provided toy repair hospital services at the Minrak Children's Playground.

 
The toy repair hospital is a business that has been receiving great attention from infants and toddlers in the building as it can help to realize the importance of goods and contribute to resource circulation by repairing and using broken toys for free. After requesting treatment to the support center, he said that he could visit the children's playground and receive repairs for free.

 
"The toy repair hospital can protect children's precious memories and inspire interest in the environment and ecology by using discarded objects," said Jung Hyo-kyung, head of the nursery department. "We will continue to provide various infant and toddler programs in the future."
 
The toy repair hospital is currently provided with two services, and is scheduled to be held four more times by the end of this yea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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