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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양주 The 쉼 요양원과 적분홍 봉사단에서 반찬30세트 전달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환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우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6:46]

양주시 회천2동, 양주 The 쉼 요양원과 적분홍 봉사단에서 반찬30세트 전달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환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우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25 [16:46]

▲ 회천2동, 사랑의 반찬30세트 전달 <사진제공=양주시 회천2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양주 The 쉼 요양원과 적분홍 봉사단은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 3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주 The 쉼 요양원과 적분홍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환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우신 홀몸 어르신들에게 매달 2회 정기적으로 반찬봉사를 실시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하우징사업도 전개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상빈 대표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영 동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양주 The 쉼 요양원과 적분홍 봉사단 회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반찬 나눔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결식 방지와 안부확인을 통해 지역 내에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elivered 30 sets of side dishes at The Shim Nursing Home and Red Pink Volunteer Group in Hoecheon 2-dong, Yangju

 

Delivered to elderly people who have difficulty in preparing meals due to mobility or old ag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Yangju The Shim Nursing Home and Jeok Pink Hong volunteers announced that they had delivered 30 sets of carefully made side dishes for the elderly alone by visiting the Hoech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Yangju The Shim Nursing Home and Red Pink Volunteer Corps regularly provide side dishes twice a month to elderly people who are unable to prepare meals due to mobility or old age, and develop housing projects through talent donation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the vulnerable. He said he was going to do it.

 

CEO Park Sang-bin said, "We hope that the elderly will live happily and healthily by eating side dishes carefully prepared with good ingredients."

 

Director Mi-young Hong said, “I am grateful for the activities of the members of the Yangju The Shim Nursing Home and the Red Pink Volunteer Corps to help neighbors in need.” I will try not to do i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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