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슈퍼비전 제공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동 담당제 운영 계획 수립 및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실행에 대한 슈퍼비전 상시 제공
무한돌봄센터는 그 방안으로 소속 사례관리사들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1:1로 결연하고,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수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월 관련 계획을 수립한 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3월 한 달 동안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최한 내부 및 통합 사례회의에 총 10회 참석하여,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취약가구의 상담과 생활실태 결과를 토대로, 자립에 필요한 최적의 복지자원을 제시하며, 소통을 강화했다고 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이럴 때 일수록 동 담당제 시책을 더욱 활성화하여,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연중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s a method, the Wuhan Care Center will alliance one-on-one with its case managers and eight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listen to the difficulties of the case management officials in the performance of their work, and resolve them in January 2021. After establishing the plan, he said that it has been actively operating to this day. In particular, during the month of March this year, we attended a total of 10 internal and integrated case conferences hosted by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based on the results of counseling and living conditions of vulnerable households discovered as welfare dead zones, the optimal welfare resources necessary for self-reliance. He suggested that he strengthened communication. An official from the Infinite Care Center said, "It is unfortunate that we were unable to provide face-to-face job competency enhancement training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but we will provide an integrated case management supervision all year round by revitalizing the policy in charge of this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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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시무한돌봄센터, 슈퍼비전제공, 동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내실화 향상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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