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 10월13일 삼척시민회의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18명 위촉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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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삼척시]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을 위해 10월 13일(목) 오전 11시 삼척시청 시민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분야별 전문성 갖춘 시민 18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임기는 2026년 6월까지이며, 공약이행평가단은 시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진단과 자문, 개선 요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평가단 위촉식에서는 지난 9월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7개 분야 96개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 후 공약을 보완 및 수정한 뒤 민선8기 공약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여 삼척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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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Mayor Park Sang-soo appointed the ‘8th Civil Election Promise Implementation Evaluation Team’ and held its first meeting at 11 am on Thursday, October 13th at the Samcheok City Hall Civic Meeting Room to implement the promises made by the 8th popular election.
The evaluation team, which consists of 18 citizens with expertise in each field, has a term of office until June 2026.
At the evaluation unit appointment ceremony on this day, they had time to listen to and discuss 96 projects in 7 fields that were revised and supplemented through the report on the implementation plan for the pledges in September.
After reviewing the opinions from the report, the city plans to supplement and revise the pledges, then finalize the detailed implementation plan for the 8th popularly elected pledges and disclose them on the website of Samcheok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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