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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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8월 19일(금)부터 9월 3일(토) 까지 약 15일간 ‘영월, 여름, 청소년, 사진, 함께’ 라는 키워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올해 여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공모전을 진행하였고 초/중/고등 연령의 영월군 청소년 총 33명 53개 사진작품이 접수되었다.
입상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6명으로 총 16명을 선정, 발표하였으며, 금강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한 영월초등학교 6학년 김하율 청소년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영월의 문화유산인 ‘김삿갓’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한 청령포초등학교 5학년 김연호 청소년이 선정되었다.
‘2022년 내 고장 바로알기 사진전(사진공모전)’ 결과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held a photo contest with the keywords ‘Youngwol, summer, youth, photography, together’ for about 15 days from August 19 (Fri) to September 3 (Sat).
In the summer of this year, a photo contest was held in which local youths could participate, and a total of 33 youngwol-gun youths of elementary/middle/high school age received 53 photo works.
A total of 16 people were selected and announced: 1 grand prize, 1 gold medal, 3 silver prizes, 5 bronze prizes, and 6 encouragement prizes. Kim Yeon-ho, a 5th grader from Cheongnyeongpo Elementary School, who took a photo with the subject of 'Kim Satgat', a cultural heritage of Yeongwol, was selected for the gold prize.
For more information on the results and future operation plans of the ‘Recognizing Failures in 2022 Photo Exhibition (Photo Contest)’, please contact the Youth Activities Team of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