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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직업재활 통해 '소득보장' 강화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2:57]

동해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직업재활 통해 '소득보장' 강화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8/12 [12:57]

▲ <사진제공=동해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일자리 확충 및 직업재활시설 활성화 사업이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활·자립 및 소득향상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 직업훈련, 작업활동, 보호 고용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등도 실시했다.

 

현재 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로 구분되며 173명의 참여자가 행정보조, 중증장애인 도시락 배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직업재활시설에서는 2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능력에 따라 종량제 봉투 생산 및 차(茶) 포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은 근무유형, 근로 정도에 따라 월 48만원에서 192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동해시는 장애인의 취업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정기적으로 구인·구직 희망자를 파악해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참여자에 대해서는 업무수행 능력 향상과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종료 후 일반고용으로의 원활한 진입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권순찬 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하여 장애유형별 맞춤형 신규 일자리 발굴 및 보급과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strengthens 'income guarantee' through job expansion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for the disabled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is said that Donghae City's main focus is on expanding jobs for the disabled and revitalizing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ies, contributing greatly to income security and social participation for the disabled.

 

The city of Donghae has been steadily promoting the employment project for the disabled in order to provide jobs to the disabled, who are vulnerable to employment, and to improve their income and self-sufficiency.

 

Currently, the job project is divided into general-type jobs and welfare jobs, and 173 participants perform tasks such as administrative assistance and delivery of lunch boxes for the severely disabled. I am doing packaging work.

 

Persons with disabilities who participate in the employment project for the disabled and who work in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ies receive a monthly salary of 480,000 won to 1.92 million won, depending on the type of work and the degree of work.

 

As the desire for employment of the disabled increases, the city of Donghae regularly identifies job seekers and job seekers to provide customized jobs. are supporting

 

Kwon Soon-chan, head of the Welfare Divisi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find and supply new jobs tailored to each type of disability and to promote vocational rehabilitation in order to guarantee income and expand social participation for the disable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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