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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기간 1주 연장 진행

미신청자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08 [10:21]

강릉시, 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기간 1주 연장 진행

미신청자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08 [10:21]

▲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전 시민에게 개인별 15만 원씩 세대별로 지급하고 있는 제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 및 접수를 오는 15일까지 1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진행된 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 결과 현재까지 대상자의 96%인 99,010세대, 204,660명에게 306억 원이 지급되었다고 했다.

 

현재까지 미신청한 9천여 명은 주로 1인가구 및 정보소외자, 장기출타자 등으로 파악되고 있어,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미신청 세대에 대한 안내문 발송 등 마지막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강릉페이로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 신청 세대는 세대주가 강릉페이 어플이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최철순 행정지원과장은 “지원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신청을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늦지 않게 신청하여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extends the application period for the 4th emergency living stabilization subsidy by one week

 

Non-applicants can apply online or offline by the 15th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extend the application and reception of the 4th Emergency Livelihood Stabilization Fund, which is paid 150,000 won per household to all citizens, by one week until the 15th.

 

As a result of the application for the 4th emergency living stabilization subsidy, which started on March 10, to support the livelihoods of citizens suffering from Corona 19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96% of the beneficiaries, 99,010 households and 204,660 people, have been paid 30.6 billion won. did.

 

About 9,000 people who have not applied so far are mainly identified as single-person households, information alienated people, and long-term outcasts.

 

Grants paid with Gangneung Pay can be used until June 30, and for households that have not applied, the head of the household can apply online through the Gangneung Pay app or the city hall website, or the head of the household can apply by visiting an eup, myeon-dong, address with an ID card.

 

Choi Cheol-soon, head of the administrative support division, said, "As the application period for the subsidy has been extended, we hope that those who have not applied for it will apply as soon as possible to help stabilize their lives."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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